[강아지 훈련] 제5탄 - 빵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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펫 홀릭 - [강아지 훈련] 제5탄 - 빵야
1. 엎드려 있는 아가의 옆구리- 배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살살 만져주며 자연스럽게 배를 보일 수 있도록 유도해줍니다~^^
2. 명령어+손동작 후 고음칭찬+간식!!!! 어렵지 않죠~~ㅎ
Tip1 : 꼭 필요해 보이지 않은 훈련이라도 서로 즐거운 놀이로 하다보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아가들에게 활력을 주게 됩니다~^^
Tip2 : 말랑하고 작은 간식일 것! '씹기 어려운 간식X,사료 가능~^^', 최대한 소량으로 나누어 줄 것!, 훈련시에만 간식을 줄 것! '집중력이 쑥쑥!!'
Tip3 : 배를 보이기 싫어하는 아가들은 기본 훈련을 조금 더 연습한뒤 배를 자주 만져서 거부감을 없애주세요~ㅎ
Tip4 : 엎드려 자세로 있는 강아지와 간식을 준비해줍니다!!
Tip5 : 원하는 명령어를 동일한 억양으로 말해줍니다~ 빵↗,빵↘ 할때마다 다르면 안되요~~
Tip6 : 손동작을 동일하게 추가해줍니다~
- 두번째 훈련
1. 어깨부분 '혹은 옆구리 부분을' 밀어서 옆으로 눕도록 해줍니다~ '손가락말고 손바닥으로 해주셔도 되요~^^ㅎ'
Tip7 : 익숙해지면 미는 강도를 약하게 해주시구요~ 나중에는 손이 닿지 않아도 명령어 혹은 손동작만으로도 가능해집니다.
Tip8 : "빵야 + 기다려" 가 합쳐지면 정말 완벽한 배우견이 됩니다!! ㅠㅁㅠ..//귀여워랏!!!ㅎ
Tip9 : 훈련의 기본이자 기초는 즐겁게 할것!! 아가도 엄마도 훈련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~
Tip10 : 억지로!! 혼내면서!! 하지 마시구요~ 포기하지 마세요^^ 뭐든 조금씩 꾸준히~ㅎ